아들의 '1일 1치실'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4개월 만에 구강검진을 했는데 치아 100점 칭찬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나만 몰랐던 민법 ', ' 박사는 내 운명 ', ' 조변명곡 ', ' 조변살림&조변육아 '를 쓰고 있는 조변입니다 . 지난 4월 말에 제 아들이 치과에 다녀온 후, 아들과 매일 치실을 하기로 약속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글은 '조변육아' 1일 1치실의 효과에 관한 임상적 연구 에 관한 글입니다. 세종시에서는 올해부터 학생건강검진을 교육청과 협약된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제 아들은 세종시에 있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학생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건물 안에 4층에는 건강검진센터가 있고 3층에는 치과의원이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4층에서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은 후, 3층으로 내려가려는 순간 제 아들은 얼어붙었습니다. 지난 4월의 악몽이 떠올라서 치과에 가는 것 자체가 겁이 났습니다. 치과에 갈 때마다 충치를 발견하고 고통스러운 치료를 했던 기억이 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1일 1치실을 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별일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제 아들은 이미 매우 심각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느 덧 , 제 아들 이름이 호명되 었 고 보호자는 밖에 대기하고 환자만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구강검진 결과는 100점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4월 충치를 치료한 이후로 단 하나의 충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알아듣기 쉽게, 치아 상태가 100점이라고 했습니다. 참 다행이었습니다. 매일 밤 9시 30분은 "치실"하는 시각입니다. 아들은 1회용 치실을 꺼내서 저에게 줍니다. 그리고 바닥에 눕습니다. 저는 치아 사이에 존재하는 엄청난 것들을 발굴하고, 가끔 아들에게 보여줍니다. 제가 힘 조절을 잘못하거나, 아들의 잇몸이 약해졌을 경우에 아들은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1일 1치실을 하는 그 순간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였습니다. 1일 1치실을 한 이후로 충치가 생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치위생사 선생님이 어린이가 매일 치실을 하다니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니, 아들은 뿌듯해했습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점에 치실 습관을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영구치가 난 이후에는 스스로 매일 치실을 하는 습관도 잡아주고 싶습니다. 연약한 치아를 물려준 아빠의 입장에서는 치실하는 습관도 잘 물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들의 치아 100점 칭찬은 저에게도 꽤 특별한 칭찬이 되었습니다. 제가 쓴 카지노 게임과 온라인카지노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