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쓸 맛 납니다. 일간 에세이 <뒤를 보며 걷는 시간> 일간 에세이 <뒤를 보며 걷는 시간> 8월호 연재 둘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원고지 17매가량의 에세이를 쓰는 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뿌듯 했습니다. 초고를 쓰고 여러 번 퇴고를 하고 메일링까지 하는 3, 4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릅니다. 8월호를 무탈히 연재하고, 8월 하순쯤 9월호 구독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일간 에세이 <뒤를 보며 걷는 시간> 9월호부터는 바카라이나 영화, 음악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매주 한 편 정도 고정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처음 일간 에세이를 기획 할 때, 구독자가 단 한 명이어도 쓰자고 다짐했습니다. 시작 하루 전날엔, 구독자가 한 명도 없어도 쓰자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써서 남기자, 마음이 허하면 나한테 메일을 보내자라고요. 다행히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구독을 신청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호를 연재하는 동안 매일 더 좋은 에세이를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잠드는 기분이 참 행복합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8월, 저의 일간 에세이가 소소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9월에도 9월의 독자분들과 또 한 번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8월 2일부로 8월호 구독 추가 신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혹시 8월 연재 중이라도 구독 신청을 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typer.b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