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원본 존중과 도용 사이의 얇은 경계선 그림 한 장이 천 장이 되어 돌아왔다 그린 사람은 모른다 클릭 소리가 창작자의 가슴을 때린다 쓰는 사람은 모른다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내 바카라을 읽는다 누가 읽는지 모른다 새것은 없다지만 아픔은 늘 새롭다 원본만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