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투잡 별빛도 추운 월요일 밤 가난한 바람까지 들락거린다 퇴근길이 출근길이 되는 두 번째 하루를 열 수 있을까 까딱없는 시계의 초침이 무심하게 돌아가는 동안 피곤에 담겨진 발걸음을 멱살 잡아 일터로 끌고 간다 이 밤이 지나면 새벽은 다시 아침을 부르고 아침의 나는 더럽게 희망적일지도 모른다 오늘따라 2회 차 하루 시작할 때 피곤하네요.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봐요. 야근하시는, 투잡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