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종은 꿈을 좋아하게 되었다.

by주아

나는 꿈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잠들기 전 기도를 한다.

꿈에 본 아버지는
밝은 모습이었고,
너무나 반가웠다.

어느 날부터
눈을 감을 때마다
꿈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나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틈만 나면 잠들려 하고,
꿈을 꾸면
현실이 된 것처럼 행복하다.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아쉬움,
그것에 참된 의미를 느낀다.


- 하루만 더 2편 중에서 -
(아버지를 만나 아버지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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