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75] 모세(MOSES)

나카노구의 이탈리안

by미식유망주

메뉴


바지락&만가닥버섯 파스타(1,280엔) ★시그니처★


바지락 파스타(1,220엔)

성게소 파스타(1,540엔)

바지락&성게소 파스타(1,650엔)

드라이카레(1,330엔)



평점


타베로그 : 3.55(710)

야후재팬 : 4.29(88)

구글닷컴 : 4.30(669)



특징


- 일본 도쿄도 히가시나카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가게만의 독특한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7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이라 요시노부' 가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타이라 요시노부' 의 아버지로 가게를 처음 개업할 당시에는 도쿄 아카사카였으나 이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해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방에서는 '타이라 요시노부' 이외에 그의 동생도 같이 나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이곳은 이 중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파스타' 를 활용한 '파스타 전문점' 의 성격에 조금 더 가까운 편으로 가게에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바지락&만가닥버섯 파스타' 로 바지락을 오랜시간 우린 '바지락 육수' 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특히 바다의 풍미를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번 우릴 때 7kg 정도의 바지락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버터, 양파, 만가닥 버섯' 을 볶아 만든 별도의 재료들과 섞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바지락을 이용해 만든 '바지락 소스' 는 가게의 창업자인 '타이라 요시노부' 의 아버지가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한 것으로 여기에 사용하는 스파게티의 면은 일반적인 파스타보다 조금 더 굵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역시 소스의 궁합을 위해 만든 것이며 이 시그니처 메뉴에 '성게소' 나 '낫토' 등의 다른 재료들을 더한 스파게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바지락&만가닥버섯 파스타' 를 비롯해 가게에서 판매하는 파스타는 모두 파스타의 재료를 조합해 메뉴의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메뉴의 이름이 길어 단골손님들은 주로 '아사시메' 로 줄여 부르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바지락&만가닥버섯 파스타' 를 포함해 대체로 가게에서 인기가 많은 파스타는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파스타인데 해산물 풍미를 선호하지 않는 손님들을 위해 '명란젓' 를 베이스로 한 다른 파스타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파스타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은 에히메현산 도미, 히로시마현산 굴, 토야마현산 흰새우 등 일본 전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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