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71] 츄카한텐 키라쿠

시부야구의 중화요리

by미식유망주

메뉴


숙주나물멘(950엔) ★시그니처★


중화멘(850엔)

차슈멘(1,050엔)

냉면(1,050엔)

탄멘(950엔)

군만두(600엔)

볶음밥(900엔)



평점


타베로그 : 3.75(4830)

야후재팬 : 4.00(281)

구글닷컴 : 4.00(2519)



특징


- 일본 도쿄도 신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면요리를 중심으로 여러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의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5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야시 시게오'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하야시 시게오' 의 아버지인 대만출신의 '하야시 쇼케이' 로 도쿄 오오모리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인 "키라쿠오오한텐" 에서 수행을 한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으며 현재 가게를 이끌고 있는 '하야시 시게오' 는 아버지에게 요리를 배워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를 처음 개업한 '하야시 쇼케이' 가 대만이 고향인 대만인이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만드는 중화요리 역시 '대만식' 스타일에 가까운 것이 특징으로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숙주나물멘'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와 '닭 뼈' 를 베이스로 '팔각' 을 더해 오랜시간 우리는 것이 특징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나물멘' 은 기본적으로 '간장라멘' 의 형태이기 때문에 가게에서 다양한 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해 만든 간장양념을 더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라멘의 가장 큰 특징은 육수에 더하는 '팔각' 이외에 라멘의 마지막에 '파 튀김' 을 더하고 있는다는 점으로 이 파는 '적양파' 로 이들은 '돼지기름' 에 튀겨 라멘에 올리고 있습니다. 라멘에 이 '튀긴 파' 를 사용하는 것은 돼지기름에 튀긴 파가 라멘의 육수와 섞이며 자연스럽게 여기에서 나온 '파기름' 이 육수와 섞어 더욱 감칠맛 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기 때문으로 '튀긴 파' 의 존재를 잘 모르고 방문한 몇몇 유명 연예인들은 '마약라멘' 이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다양한 면요리를 다루고 있는 가게이지만 최근에 흔히 볼 수 있는 '매운라멘' 은 판매하고 있지 않은데 이는 가게의 정체성과 '매운맛' 이 맞지 않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앞으로도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나물멘' 에 들어가는 '적양파' 는 모두 대만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일본산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대만산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식감이 달라 일부러 대만산을 수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가게는 일본의 유명한 방송인 '고독한 미식가' 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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