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시의 가이세키
메뉴
닭고기 히키즈리세트(3,500엔) ★시그니처★
닭고기 숯불구이(2,000엔/단품, 3,000엔/세트)
닭고기 회(900엔)
닭고기 타다끼(1,100엔)
달걀구이(800엔)
특징
-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 북부 산골에 위치한 가게로 닭고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산속의 작은 가게입니다. 가게의 행정구역은 아이치현이지만 실제로는 나가노에 조금 더 가까운 편이며 산속 고원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은 매우 좋지 못합니다.
- 가게는 196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니이미 히로타카' 입니다. 메인 셰프인 '니이미 히로타카' 는 바로 옆에 있는 닭을 사육하는 목장의 목장주인이기도 한데 실제 이곳이 처음 개업했을 때에는 동물을 기르는 목장으로 개업하였다가 이후 현재의 가게와 숙소를 추가하는 형태가 된 것으로 개업 당시에는 '닭' 이 아닌 '소' 를 기르는 소목장으로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 가게에서는 닭고기를 이용해 가게 내부에 있는 숯불을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몇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일종의 '닭고기 스키야키' 로 불리는 '닭고기 히키즈리세트' 입니다. 메뉴 이름의 '히키즈리(ひきずり)' 는 '스키야키' 의 아이치현 사투리로 고기를 '끄는(ひきずる, 히키즈루)' 에서 나온 말인데 특히 '닭고기' 를 고기로 사용한 것을 말하는데 이곳에서는 닭고기의 '다리살, 가슴살, 모래집, 간, 완자' 등 다양한 부위를 여러가지 '채소' 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닭고기' 만을 '설탕, 간장' 만으로 맛을 내면서 국물을 졸인 뒤 이후 국물이 모두 졸아들면 '대파, 표고버섯, 곤약' 등을 더해 '구워먹듯이'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제공되는 부위들 중에서는 특히 '닭 간' 가 인기가 많은데 일반적인 닭간과는 달리 갈색에 가까운 색을 띠고 있는 것이 차이로 이는 기름기를 조금 더 가진 닭간을 만들기 위해 일반적인 닭들보다 조금 더 길게 사육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굽듯이 먹는 '닭고기 히키즈리' 이외에 화로를 이용해 직접 숯불에 구워먹는 '닭고기 숯불구이'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닭을 바로 옆에서 사육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닭고기 회' 등도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닭고기는 바로 옆 목장에서 기른 닭들로 이곳에서는 약 10,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데 대체로 100일 전후 사육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200일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고 하며 품종은 '나고야 코칭'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게에서는 숙박도 가능한데 숙박은 하루 1팀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8마리의 고양이가 있어 식사를 할때 가끔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