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72] 카페 드 스파이스

삿포로시의 가정식

by미식유망주

메뉴


와규 소힘줄카레(1,000엔) ★시그니처★


새우&브로콜리 토마토카레(1,300엔)

버터치킨카레(1,500엔)

치킨채소 스프카레(1,650엔)

해산물 스프카레(1,980엔)

로스트비프덮밥(2,750엔)



평점


타베로그 : 3.27(45)

야후재팬 : 3.82(19)

구글닷컴 : 4.70(336)



특징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중심부 버스센터마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삿포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니조시장'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후지타 카나' 입니다. 가게의 이름에는 '카페' 가 있어 간단한 디저트나 음료를 판매하는 가게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가지 가정식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가게 이름에 '카페' 를 붙인 것은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가게는 삿포로의 대표적인 향토요리 중 하나인 '스프카레' 를 비롯해 다양한 '카레'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으며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 메뉴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와규 소힘줄카레'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와규 소힘줄카레' 는 먼저 소고기의 힘줄만 골라내 약 2시간 정도 끓여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고 이후 '양파, 토마토' 를 비롯한 다양한 향신료를 더한 뒤 3시간 정도 더 끓이고 있으며 이들 '소힘줄' 은 이후 카레의 루와 합치는데 소힘줄을 끓이고 카레의 루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향신료와 허브만 약 30여가지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와규 소힘줄카레' 는 근처에 위치한 철판구이 레스토랑인 "테판야끼다이닝 에비스" 에서 철판구이로 사용하기 위해 손질하고 남은 '소힘줄' 을 철판구이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버린다는 것을 알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생각하다가 현재의 메뉴를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소고기를 활용한 카레가 시그니처 메뉴로 다뤄지고 있어 이곳에서는 소고기의 로스트비프를 이용한 '로스트비프덮밥' 등의 메뉴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는 여러가지 토핑을 활용한 '스프카레' 가 있어 이 토핑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튀김들을 사용해 별도의 사이드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튀김은 향신료와 허브로 밑간을 한 각종 재료를 하루 재운 뒤 다음날 사용하고 있으며 바삭한 식감을 위해 '2번튀김'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A5 랭크의 홋카이도에서 기른 와규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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