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며 일상그림에세이 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앞두고 뒤늦게서야 트리를 장식했다 그동안 나라도 혼란스럽고 한동안 무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밤, 추운 날씨에도 거리에 모인 시민분들을 보며 소신 있게 가결 의사를 표한 의원들을 보며 아직 대한민국의 희망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참 다행이다 남은 연말, 모두의 시간이 따뜻하게 빛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