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복지단상⑮ - "주체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4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슬롯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슬롯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주체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필명: 조선생(슬롯복지 7년차)]


자율성을 부여하되, 서로 간 "이해"에 기반한 주체성이 이뤄줘야한다고 봅니다. 무작정 임파워먼트를 직원이든 주민들이든 부여한다해서 사업 및 프로그램부터 조직화까지, 원활히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구심점은 분명 필요하고 때로는 어느정도 틀을 잡거나 끌고 갈 때도 필요합니다. 그때 상호간 합의나 신뢰가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 수 있으나 일절 소통 없이 추진할 경우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필명: 꼬냥이(슬롯복지 0년차)]


서로 간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역주민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필명: 푸른잎새(슬롯복지 1년차)]


(상호 이해에 기반한)복지를 이루고자 하는 주체성을 토대로에 부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주민 스스로 힘을 키워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에 중요한 역할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토대로 원활한 소통및 합의점 찾기와 신뢰 구축을 위해서라도 부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필명: 바람과 함께(슬롯복지 14년차)]


주체성은 국어사전에 인간이 어떤 일을 실천할 때 나타내는 자유롭고 자주적인 성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의지와 의사로 행동하면서 주위 상황에 적응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바카라임감은 국어사전에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슬롯복지 현장에서 슬롯복지사로 바카라임감과 주체성은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주체성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개인이 부당하게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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