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잠시 쉬어갑니다(재업로드)
독자 여러분들과 약속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 상황에서 작성키 어려워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작년 4월 퇴사 후 1년 3개월만에 어렵게 잡은 기회였습니다. 개관을 앞둔 서울의 한 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으로 면접을 봤는데요. 떨어졌습니다.
이미 동일한 기관에 두 차례나 서류에서 떨어져 상심이 크던 상황이었습니다.그럼에도 현장에 대한 열망과 중간관리자로서 팀원들이랑 즐겁게 해보고싶은 마음에 세번째 도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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