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스터 두들 전시회가 2일 앞으로 다가왔고 그와 아울러 진행되는 한식과 함께하는 사케 시음회 역시 2일 남았습니다.
미스터 두들이 본 행사를 위해 이미 도착해서 사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저런 세계적인 거장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궁금해 하실 금번 제공되는 사케의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쥬욘다이와 아라마사는 복수의 병이 제공되므로 실제 사케가 모자라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지명도와 인기 면에서 최고라는 닷사이가 '사케노와' 기준으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에 앞서는 11개의 브랜드는 도대체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금번에 제공되는 사케 중에 닷사이를 넘어서는 명주가 무려 6개가 제공되고 그 외에도 일본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의 사케와 한정판 사케 등 어마어마한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금번 강의의 반응 여부에 따라서 다음은 서울에서의 개최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금번 참가하시지는 않지만 어떤 사케 유명 인사가 연락이 오셔서 이번에 몇 ml씩 제공되냐고 묻는데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명주에 만취하시게 될 정도로 준비를 했거든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다시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