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선물 찾기 프로젝트(7)
절박함과 심리적 쫓김은 다르다. 무엇인가 끊임없이 하도록 훈련받은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쫓기는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쫓김이 어느 순간 절박함이라고 착각을 하게 된다.
꼭 하고 싶은데, 하지 못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내가 안 하는 것인지, 못 하는 것인지, 해서는 안 되는 것인지... 구분이 분명해야 한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미쳐버릴 것 같은 것은 절박함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마치 어린아이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을 먹겠다고 떼를 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내 삶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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