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선물 찾기 프로젝트 (1)
내가 가진 '하늘의 선물',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교육의 효과라고 할까.
우리는 개인의 재능을 살리는 교육 대신 획일화된 교육을 12년 동안 받으면서 세뇌가 되었다. 나는 누구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나는 슬롯가 요구하는 사람인가에 대해 자신을 끊임없이 세뇌하면서 살았다 그렇게 나의 나됨보다는 슬롯적인 내가 더 중요했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그렇게 당연시 여기면서 나와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능력을 발휘하면서 살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10년, 20년, 30년...
그러다가 어느 날 지치고, 모든 열정이 소진해서 몸이 상하기 시작하면 그제야 내 인생에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나, 멈추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포기하는 심정으로 열정의 마지막 꼬리를 잡고, " 나는 괜찮아요, 아이들만 잘 된다면" 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을 걱정하여 꾸역꾸역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생을 끝장 내는 사람도 있다. 나의 삶을 완전히 가족들에게 올인(All in)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나쁠 것도 없다. 아이들을 키우고 시집•장가 다 보내고 손자손녀 보는 맛에 사는 분들도 많으니... 그러나 당신이 애지중지 키운 손자•손녀는 당신과 똑같은 삶을 걷을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기를...(☆¿당신이 올인한 삶이 자식들을 불효자로 만드는 방법은 아닌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