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5분 놀이터 엄마 배고파요! 내 얼굴을 보자마자 배고프다는 아이들. 그래그래, 집에 가서 저녁 먹자. 엄마 놀이터에서 놀래요! 배고프다더니? 배가 아직 안 고파요. 방금까지 배고프다던 아이들, 놀이터를 보자마자 배가 안 고프단다. 참으로 신기하구나! 놀이가 끝나고 엄마 얼굴을 보면 다시 배고프다 하겠지. 아이들이 학원 간 사이 이른 저녁을 먹은 나 자신 참으로 잘했구나. 너희들은 배고파라. 나는 배부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