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표현의 힘 가까울수록 작은 표현을 말줄임표 속에 가둬놓게 된다. 관계의 농도가 깊어질수록 말을 하지 않아도, 표현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마음을, 그 속뜻을 알아주겠지라는 기대감만이 높이 부풀어 오른다. ' 고마워'라는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결국 '미안해'라는 말에도 인색하지 않기에 관계에 있어서 말투와 표현은 그 이상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 작은 표현 하나에 누군가는 울고 웃기도 하며, 마음을 내려놓기도 하고 때론 하루를 버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