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의 피아노(71화) 제임스 황 정수는 독일로 떠났다. 그리고 만하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한 뒤에 회사를 경영하는 대표가 되었다. "영창아, 여기야..." "와, 정수야... 정말 몰라보게 변했구나..." "너도 많이 변했는데? 의대생처럼 보이고..." "정말 반갑다." "어머님은 잘 계시지?" "응,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 오면 집에 꼭 들르라고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