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를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식이를 시작하면 평생 그렇게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식이는 평생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회복되면 평범한 식생활을 하면서 살아도 됩니다.
다만 예전처럼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컨디션이 떨어진다는 신호가 오면 잠시 다시 식이를 해 주면 됩니다.
건강은 한 번 고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분이 이런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멍했던 머리가 맑아지고, 약을 줄이니 집중력도 높아졌어요. 점점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플 때는 아이들에게도 애정이 생기지 않았는데, 약을 끊고 식이를 하니 자식들이 다시 예뻐 보이더라고요."
스스로를 돌볼 수 있어야 자식도 돌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나야 가족도 품을 수 있습니다.
몸이 힘들면 마음도 무너집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따뜻함을 내어주기 어려워집니다.
건강을 회복한다는 것은 단지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의욕이 돌아오고, 가족이 다시 소중해지고, 웃음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최장금 식이요법을 바이블처럼 성경처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외울 정도로 지침서처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년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제 식이법을 평생 따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고, 컨디션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건강은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회복과 변화가 제가 이 길을 계속 걸어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