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목소리 낮추고 한박자 늦게 조금은 서툴더라도 산위 호수에 비치는 별빛처럼 따뜻한 눈빛으로 잔잔한 물결처럼 너의 전부를 이해 할 수 없지만 너의 가슴으로 스며드는 연습을 하마 그간 야생마처럼 흙먼지만 일으키고 달려왔던 날들 이제 모든거 다 내려놓고 초겨울비 내린 촉촉한땅 밟듯이 너에게로 가는 준비를 하마 행여 눈 내리고 세찬 바람 불더라도 따뜻한 털목도리라도 준비해서 꿈인듯,비인듯 네게로 가마 부디,손사래치지만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