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스텝에 만족하다 어제저녁 너무 고픈 배로 식사를 마주했더니 과식을 하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겨우 밖을 나설 수 있었다. 140미터쯤 뛰었을까? 도무지 달릴 힘이 없었다. 부득이 걷기로 전환하였다. 그렇게 30여분을 걸었다. 뱃속에 아령을 한 가득 채운 느낌이었다. 과식의 후유증이 이렇게 컸었나 싶다. 내일은 제대로 된 달리기를 할 수 있을까? 반환점 1.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