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형 인간 새벽 4시 눈을 떴다 너무 이른 시간인가 싶어 다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에서 깬 내 몸은 잠들지 못했다 그렇게 새벽 공기를 맡으며 달렸다 오늘의 기록 구분 수치 전일비 반환 2.78km +40m 연속 3.78km +20m 최종 5.59km +70m 체중 -0.1kg 며칠간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정이 있다 달리지 못한다는 핑계가 하나 생겼다 한 달 동안 꾸준히 달린 게 아까운데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