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제일 어렵다 지난번 그리려고 남겨두었던 컵받침 사진 중 두번째 노이슈반슈타인성 이걸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때 "그냥 선 하나, 사각형 하나만 그려보자" 마음으로 시작했던 그리기 완성은 다 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그리다보니 1/3쯤 그렸다 왼쪽 성 그리고 설산으로 둘러쌓인 뒷 배경만 그리면 완성이 될 듯한데 다시 펜을 들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하다 멈춘 시작을 다시 회복하는 데는 처음만큼이나 에너지가 필요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