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 잠시 주어진 10분의 시간 짬을 내서 그림을 그리다 조각상을 그려볼 생각이었으나 그리면 그릴수록 원본과 점점 멀어지는 그림 다른 것을 찾았다 마침 눈에 띈 페리 사진 한 장 역시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형체는 완성했기에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날짜를 적다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리는 건 아직 어려운 일일까? 그림노트를 덮으며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