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n & Tepanyaki Saigon & Tepanyaki 분명 베트남식 쌀국수집이었는데 난 왜 프랑스 식당으로 알았을까? 잠시 식당에서 기다리는 사이 화로의 내부를 들여다보다 식당에 일찍 와서 앉은 덕분에 주인이 잠시 가스를 켜는 사이 통 안 쪽에 들어 있던 쉘 가스를 보게 되었다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평범한 가스 통일뿐인데 보면 안 되는 것을 본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일식집에서 점심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 앞에 놓여 있던 수많은 통들 점심 풍경을 그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