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mountain 오행산에 올랐다 내려가는 길 재미있는 불상 하나를 보았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며 그리기 시작 발톱과 배꼽을 그렸는데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른발은 좀 나을 줄 알았는데 쥐발가락 이런 연꽃은 서로 엇갈려야 하는데 똑같이 시작하고 똑같이 끝나다니 위에다 지붕을 그리면 좀 나아질까? 괜히 그렸어 이런 단순 작업할려고 그린게 아닌데 그렇게 완성된 그림 채색까지는 무리로군 스케치에 만족하며 오늘의 그림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