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Can 냉장고에 들어있던 커피캔 잠시 물을 먹으려다 눈에 들어온 스케치를 따라 그려보다 살짝 어긋나 버린 발이 마술사의 장난처럼 보이지만 눈을 찔끔 감고 그대로 그림을 이어 나갔다 커피캔의 원형 질감은 느낄 수 없지만 오늘도 그림 하나 이어갔음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