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그리고 꼰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알고봤더니 tv를 크게 틀어놓고 계셔 주위 사람이 모두 같이 듣고 있었다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 홍단 청단을 외치는 스마트폰을 자랑스레 꺼내놓고 계속 게임에 열중 사람이 많건 복잡하건 갈길 가는 아저씨 그러면서 든 생각 나는 최소한 저러지는 말자 이상한 꼰대가 아니라 평범한 아저씨로 살아가자 생각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