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입다 구석에 있던 아내의 화장품 쓰일 날이 되지 않아 먼지만 쌓인 녀석을 잠시 꺼내다 뚜껑에 그려진 그림이 마음에 들어 그려보다 물론 입체감 생략 모양도 내맘대로 색을 입으니 더 괜찮아보이네 종종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