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늘 좋은 것만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마음에 얹고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기에는, 마치 내 세포 하나하나가 빠르게 산화되는 듯한 피로감마저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싫은 일을 마주하고 있을 때일수록 마음의 방향을 조금씩 다르게 돌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 그래도 더 최악이었던 때보다는 낫지. 이것 또한 감사한 일이다.”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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