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되지 않게 살아가는 작은 방법

by김하루


가끔은 늘 좋은 것만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마음에 얹고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기에는, 마치 내 세포 하나하나가 빠르게 산화되는 듯한 피로감마저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싫은 일을 마주하고 있을 때일수록 마음의 방향을 조금씩 다르게 돌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 그래도 더 최악이었던 때보다는 낫지. 이것 또한 감사한 일이다.”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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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좋아해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배웠지만, 현실은 내게 어른의 문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관계와 삶에서 얻은 지혜를 쓰고, 현실을 피하지 않는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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