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부대끼며 산지 38년
2026.10.26. 월요일
엄마와 같이 살고, 부대끼며 산지 어느새 38해가 다 되었습니다.
이제는 엄마가 짜증 내는 것이
속상해서 그런 것이고,
실제로는 내가 너와 이렇게 좋은 걸 하고 싶었어라는 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저의 품이 넓어지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다툼과 대화가 있었습니다.
또 엄마의 사랑으로 품어진 시기도 있었고요.
누군가가 이해의 품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세월 동안
자아성찰하고, 자기반성을 하며
깎이고 또 닦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엄마의 사랑이 녹아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속 편하게 나만 생각하며 살면
속은 편하겠지만,
좁은 세상에서 혼자 아웅다웅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다지 넓지도 않은 속
넓은 품을 갖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넓은 세상에서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요~*^-^*
엄마와도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게~!!*^-^*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물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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