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아 잘 자라랏~!!
2026.8.17. 월요일
항암치료를 중단한 지도 어느덧 3개월 정도 흘렀습니다.
머리카락도 1~2cm 정도 자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이 듬성듬성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두피 모발 팩도 사서하고 있는데...,
잘 자라는지 알 수는 없고,
여전히 듬성듬성합니다...,
(그런데 엄마 말씀으로는
3개월 전보다는 괜찮아졌다고 하시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탈모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듬성듬성하게 자라면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부터...,
제발 풍성하게 잘 자라라 하는 염원과 기도까지~!!
머리카락 사진을 매일 찍으며 확인하는 내 모습까지~!!
전에 빼곡하게 자라나 오던 내 머리카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지금 간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 머리카락~!!*^-^*
잘 자라라~!!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물이 가득하고 풍성한 모발을 갖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