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요

나쁜 딸년(?), 나쁜 년(?)의 하소연.

by김나희

2026.8.11. 화요일


오늘 저는 기운도 없고,

기분도 좋지가 않습니다...


빈혈이 다 나은 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빈혈이 다 나은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여전히 어지럽고,

힘들고,


어젯밤에는 조카까지 와서 괴롭히고 갔습니다. ㅠ ㅅ ㅠ

물론 조카는 괴롭힌 것이 아니라,

놀러 온 것이고,

그 나이대의 놀이를 열심히 하고 간 것일 테지만요....,


소리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고 간 통에 저는

힘들어서 머리도 아프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엄마마저 제 편이 아닙니다...., ㅠ ㅅ ㅠ

누군가의 편일 필요는 없지만,

속상해하면, 들어주면 되는데, 굳이 굳이 따지고,

너는 사람만 왔다 가면 그런다고...., 굳이 굳이 야단을 치고.


강아지도 못 키우게 하면서~! ㅠ ㅅ ㅠ


나는 삐질 겁니다~!! ㅠ ㅅ ㅠ


어떻게 삐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삐질 겁니다 ㅠ ㅅ ㅠ


강아지도 키우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아이들 키우며,

행복한 결혼 생활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 ㅅ ㅠ


진짜 화가 납니다~!!

엄마 미워~!!


엄마는 제가 밉고,

엄마한테는 제가 나쁜 딸년(?), 나쁜 년(?) 일 테지만요 ㅠ ㅅ ㅠ


그래요 엄마 제가 더 좋게 생각해 볼게요~*^-^*


엄마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요~*^-^*


그럼 오늘도 건강과 행복과 재물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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