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독자에게 재미있는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들을 해봤다.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공연 준비를 하고, 수많은 스태프들이 노력하는 공연 티켓값이 11만 원인데, 그것을 300만 원에 파는 암표를 파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쉬운 결론이긴 하다. 둘 다 잘못되었고, 특히 암표 팔았던 인간은 수익금 몰수하고 깜빵에 가면 된다. 그러나 매크로던 프로그램이던 그것을 만드는데 드는 노력은 그들이 했던 노력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을 안 한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허점을 찾아 돈을 번 것은 전 글과 같이 지금의 대기업도 마찬가지였다. 단지, 지금 대기업도 암표상도 걸렸다는 것이 나쁜 것이다. 최근에도 크몽을 통해서 다양한 불법 문의가 들어오고 가장 많은 문의는 짝퉁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8배 가격을 준다는 것이다. 서버 호스팅을 제공한다고 했는데 내가 할 것은 없다고 했다. 재미있는 것 국가 기관의 평가 위원장을 했다는 이력을 써 두었는데도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이다.
우선, 불법임을 미리 말해준다는 것 그리고 온라인으로 흔적을 남겨두는 것 자체가 나중에 공범으로 할 것이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돈을 많이 준다는 것은 그것을 나도 충분히 알 것이라는 말이다.
원가가 낮고 대부분의 공장이 중국에 있기 때문에 짝퉁도 진품과 동일한 퀄리티라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도덕적 잣대와 별개로 다음과 같이 정상적 문의의 경우에서 8배를 해봤자.
지금 우리 회사가 쓰고 있는 월 서버 비용의 1/8도 안된다. 정말 서버가 남아서, 서버도 내가 구입한 것이라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남아 돌아서 서비스했던 것이고 지금은 내린 상태다. 회사에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었는데 비싼 내 기술의 컨설팅이 들어가긴 하지만. 회사 녹을 먹겠다고 했으면 교집합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온라인카지노도 알고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만 그 선을 넘으면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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