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는 오늘... 사람이 조금 그립습니다

텅 빈 가게들을 보니...

by김재일

검프는 오늘... (텅 빈 가게들을 보니) 사람이 조금 그립습니다


참 특이한 날이다. 텅 빈 카페에 있다 근처 도시에 있는 맛집으로 음식을 사러 갔다. 평소 양장피로 인기 있는 중국 음식점과 검프가 좋아하는 햄버거 매장이다. 그런데! 역시 여기도 오늘 손님이 없었다. 정말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홀에 있는 많은 손님들로 인해 포장 주문해놓고 늘 오래 기다려야 했던 중국 음식점에 한 명의 손님도 없었다.


오후 5시였는데... 주문하러 갔다가 나도 놀라서 살짝 당황했고 자주 보던 직원도 적응이 안 되는 듯 평소와 표정이 달랐다. 손님이 없는데 기분 좋을 리가 있나... 이건 경기 불황일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 오늘따라 들리는 가게마다 이러니... 이유가 무엇이든 이래저래 사람이 조금 그리운 날이다.



KakaoTalk_20261004_145647801.jpg
KakaoTalk_20261004_145647801_01.jpg
사진 찍기도 참 민망했던 날... 저녁 5시를 넘겼는데도 매장에는 손님이 없었다. 그저 우연의 일치이길...


검프는 오늘...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그리운 날의 감정을 느껴봅니다.


'기다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으면, 즉시 포장해 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맛집을 찾을 때마다 느꼈던, 바랬던 상황이 찾아왔는데... 왜 즐겁지도 반갑지도 않았을까요? 사람이 그리워서였을까요? 아니면 혼자는 싫어서였을까요? 참 특이한 날의 감정이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gumplife2/224430262930

?src=%22https%3A%2F%2Fblogthumb.pstatic.net%2FMjAyNjEwMDNfMjQ5%2FMDAxNzkxMDAwNzE3NDQ4.eMCcwehgt6aDXjOSAkACtr3h53pafKPJMKbChKAcg7Qg.afF14xHI_5dN6_9KZ2mmBmKl4fWG-2D2OFx5376bDh4g.JPEG%2F%25C8%25A6%25B7%25CE_%25B8%25B6%25C1%25D6%25C7%25D1_%25B3%25B6%25B8%25B8%25C0%25C7_%25BD%25BA%25C5%25A9%25B8%25B0.jpg%3Ftype%3Dw2%22&type=ff500_300

검프는 오늘...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조조할인의 추억)

휴일, 정오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넓고 넓은 카페에는 빈 테이블뿐이다. 마치 여긴 오직 날 위한 공간인 ...

m.blog.naver.com

#검프는 오늘 #조기 은퇴자 #일상 #경기 불황 #우연의 일치 #텅 빈 가게 #특이한 날 #맛집 #손님 #사람이 그리운 날 #전가복 #버거킹 #양장피 #대기 #웨이팅 #중국 음식점 #햄버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검프는 오늘...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