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봄비다! 둠두칫! 685일. 달고 단 비. 귀하고 귀한 비가 내리네요. 정말이지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비가 너무 목마름 T^T 비님. 산과 들을 골고루 충분히 적시고 오랜만이라고 너무 극단적으로 내리진 말고 기분 좋은 음악처럼 내려주길 바랍니다. 최근 건조주의보에 산불주의 관련 재난문자가 계속 왔었는데 단비가 되어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를 참 좋아하는 저는 지금 살짝 신났습니다. 부디 다른 일 없이 모두에게 기분 좋은 봄비가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