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흐려지면 잠시 숨을 고르고 456일. 그러면 심플해질지도 가끔은 선명했던 것들이 갑자기 흐려질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흐렸던 것들이 선명해지는 경우도 있죠. 지금은 전자네요. ㅎㅎㅎㅎ 아. 기운 빠져라. 이럴 때 이것이 생각을 다시 하라는 지시 이정표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말이죠. 으으으으. 아무튼 거울 닦듯이 닦아버리고 싶네요. 하. 하. 하. 하 괜찮아요. 다 잘 될 테니. 토닥토닥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