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한 여름의 소리.

439일. 맴맴, 귀뚤귀뚤, 후드득, 우르릉 쾅쾅

by그린제이

여름이 축제의 계절이라 그런 건지

낮에는 매미의 떼창이

밤에는 귀뚜라미의 떼창이

멈추지 않고 울려 퍼집니다.


여름이다. 여름이야 노래를 했었는데

진짜 여름을 알리는 사운드는 이것이었구나 새삼 깨달은 요즘입니다.


오늘 밤은 빗소리까지 더하기를 하고

천둥번개까지 추임새를 넣는군요.


또 여름의 소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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