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봄밤의 향기 339일… 좋다. 라일락의 밤. 세상과 상관없이 그저 평온한 공기. 적당한 바람. 그것을 타고 창을 넘어오는 짙은 봄밤의 향기. 세상 일 그거 별것 아니라는 듯 오늘은 그저 잘 자라고 말을 건넵니다. 참 좋네요. 봄밤의 향기라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