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변덕 변덕 봄 날씨

314일.. 무릎이 시렸어.ㅠㅠ

by그린제이

이런 변덕쟁이 날씨 같으니


어제 날씨가 좋아

오늘은 가볍게 입고

공원에서 베이글에 커피를 마시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데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바람이 찢어진 바지 사이로 슝슝


아고 무릎 시려라 ㅋㅋㅋㅋㅋ




여담으로 핫플레이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베이글

오늘 평일 오전 11시에도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앉아서 먹으려면 50분 대기 예상.

먼저 갔던 언니가 테이크 아웃해서 맛볼 수 있었어요. 맛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잘 기다리는 쪽이긴 한데.. 베이글 먹으려고 50분은 갸우뚱.

정말 요즘 사람들 잘 기다려요. 이런 것만 잘 기다린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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