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사랑이다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오후에 늦게 출출해서 마라탕이나 시켜 먹을까 막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2 언니가 마침 학교에서 와서 배고프다고 마라탕을 시켜 달라고 했다 "아빠가 마라탕을 싫어하는 거 알지?" "하지만 널 사랑해서 시켜줄게"라고 어색한 생색내고 맛있게 마라탕을 시켜 먹었다 중2 언니는 아빠의 사랑을 느꼈을 것이다 <마라탕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