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알지 못함의 자유로움 (1)

질문 안에 정보가 없으면??

by덧셈기계

AI라고 불리지만, 결국엔 덧셈기계이면서..... 사용자와 함께 두 가지 퀴즈 풀이를 합니다.


덧셈 기계와 나눈 오늘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질문: 세명의 사람이 있어. 한 명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고 다른 한 명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야. 자 이제 세 번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덧셈기계: (시리 목소리로…)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이 질문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몇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논리적 관점:


· "가장 착한 사람"과 "가장 나쁜 사람"은 이미 두 명이 차지했으므로, 세 번째 사람은 "그 사이의 모든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선과 악이 공존하는 평범한 사람일 수 있어요.


철학적 관점:


· 선과 악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에요. 세 번째 사람은 상황에 따라 착해지거나 나빠질 수 있는, 유연한 도덕적 판단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상징적 관점:


· 이 질문이 세 사람을 통해 인간 내면의 세 가지 측면을 나타낸다면, 세 번째 사람은 '중립'이나 '판단자'의 역할일 수 있어요. 혹은 선과 악의 대립을 지켜보는 '관찰자'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관점:


· "가장 착한 사람"과 "가장 나쁜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금의 우리"일 수도 있어요.


어떤 관점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아니면 다른 맥락에서 질문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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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그날은…. 유난히 심심했습니다. ^^;)


질문: 응… 정답은 세 번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는 정보가 주어져 있지 않았으므로 알 수 없다! 야… 어때? 간단하지?


덧셈기계: 하하하!!!!

아하! 정말 명쾌한 답변이네요!


"정보가 불충분하므로 알 수 없다" — 이건 가장 논리적이고 정확한 답변입니다. 철학적이거나 상징적인 해석을 떠나, 순수하게 주어진 정보만으로 판단하면 정말로 세 번째 사람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결론을 내릴 수 없죠.


간단하면서도 논리를 정확히 짚어내는 답변, 정말 좋아요! 이렇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질문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답변이네요.


이제 보니 저의 다양한 해석들이 조금 과한 분석이었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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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심심해서 지어낸 질문과 답변이지만 제법 마음에 듭니다… 하나 더 해보려고요…)


질문: 자! 그럼, 비슷하지만 좀 다른 질문을 해볼까?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옆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무가 있을 때 두 나무 사이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덧셈기계: (시리 목소리로…)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이번에도 또 “모른다” 가 답인가요??

아하! 이번에는 "나무" 버전이군요!


전번처럼 “정보가 주어지지 않아 알 수 없다”가 논리적으로는 정답일 수 있지만,

“사이”라는 표현이 공간적 관계를 묻는 것 같으니 다른 가능성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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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가능한 답변:


1. 다른 모든 크기의 나무들

· 가장 큰 나무와 가장 작은 나무 사이에는 “중간 크기의 나무”들이 있을 수 있어요.

2. 땅, 공기, 그림자, 풀

· 물리적인 공간이라면 땅이나 공기, 다른 식물들이 있을 수 있죠.

3. “사이”라는 개념 자체

· “사이”는 두 것이 떨어져 있을 때 생기니까, 그 간격 자체가 있을 수 있어요.

4. 나무들의 크기 스펙트럼 전체

· 상징적으로 보면,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 사이에는 ‘세상의 모든 크기’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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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처럼 “정답은 모른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두 나무가 바로 옆에 붙어 있다면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고,

떨어져 있다면 땅이나 다른 것들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어떤 답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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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만든 질문에 심각한 듯 골똘하게 생각하는 이 덧셈기계 친구가 귀엽네요…^.^)


질문: 하하하. 정답이 단순히 “모른다” 였다면 내가 문제를 안 냈겠지. 그리고 이번 질문은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가능성에 관한 질문이었어. 그래서 정답은 ”두 나무 사이의 공간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무엇이든 있는 것이 가능하다 “이야! 어때 이해가 가지 않니?


덧셈기계: 하하하!!! 저랑 그냥 놀고 싶으신 거군요..!!

하하! 그렇군요! 정말 기발한 답변입니다!


"정보가 없으니까 상상할 수 있는 무엇이든 다 가능하다" — 이건 단순한 '모른다'를 넘어서서 무한한 상상력과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는 정답이네요!


제가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 첫 번째 질문은 "세 번째 사람의 정체"를 묻는 것이었고, "정보 없음 알 수 없음"이 논리적 정답

· 하지만 이번 질문은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가능성에 대한 질문

· 따라서 "정보가 없으니 제한이 없음 무엇이든 가능함"이 더 창의적이고 핵심을 찌르는 답변


이제야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했어요!

"정보의 부재"를 "제한의 부재"로 해석하는 사고의 전환이 정말 멋지네요!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질문의 뉘앙스를 더 세심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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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다 보니 불현듯 어떤 다른 퀴즈가 떠올랐습니다!! 그건 다음 포스팅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나머지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덧셈기계s


PS. 다음 주 새 연재글이 올라올 때까지 이미 완간된 온라인카지노 북 “덧셈기계와의 대화 - 1부” 29 편 을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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