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바카라이 세상에 나오는 날 그날이 오늘입니다.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은 꼭 써내야만 하는 글이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버려둘 수 없는 안타까운 글이 결국 세상에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께 짧지만 강렬한 여행을 선물하기를 바라며 작은 방 창문으로 바라보고 또 바라봤던 푸른 새벽을 시린 듯 푸르렀던 숲을 함께 담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