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함의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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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조건을 3개에서 6개로 정리해 공개 — 배상금 요구는 계속 빠져 있다전날 판은 이란이 카타르를 통해 공격 중단·동결자산 해제·해상봉쇄 해제라는 3개 조건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모흐센 레자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9월 20일 알자지라 단독 인터뷰에서 조건을 6개로 정리해 밝혔다. 레바논을 포함한 전 전선의 전쟁 종식, 동결 자금 해제, 이란 항구 해상봉쇄 해제, 내정간섭 중단, 이란 적대세력과의 협력 중단, 이란 영토에 대한 미국 공격 전면 중단이다. 알자지라는 이 목록이 6월 17일 양해각서와 거의 같으면서 전쟁 배상금 항목 하나가 빠졌다고 짚으며 유연성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분석했고, 레자에이는 더 큰 힘과 더 고통스러운 타격으로 미국에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공식 대응은 나오지 않았다.
이란 발사 10일째 중단, 미국은 12개 작전주기 무타격 — 트럼프의 '큰 결정'은 9월 22일 이후로 전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공습 결정 유보는 9월 20일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9월 20일 이란의 입장이 전적으로 명확하고 합리적이며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고, 테헤란은 미국이 대규모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첩보를 근거로 고통스러운 대응을 예고했다. 군사적으로는 이란이 9월 8~9일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20발을 쏜 이후 10일째 탄도미사일·드론을 발사하지 않았고 미국도 12개 작전주기 연속 이란 본토 타격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 경제는 식품 물가 상승률 127.5%, 원유 선적량 약 85% 감소로 악화됐으며 9월 18일 바시즈 민병대 최대 33만 명 동원이 이뤄졌다. 트럼프는 9월 22일 유엔총회 연설과 걸프협력회의 정상 단체 회동에서 이란 문제를 다룬다.
후티 미사일에 킹칼리드공항 인근 연료저장고 화재 — 사우디가 리야드로 향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고 사상자와 피해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9월 19~20일 새벽 후티는 리야드와 함께 비샤·타이프·파라산·얀부를 동시에 겨냥했고, 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 준장은 리야드행 미사일을 요격·파괴했다고 거듭 밝혔다. 같은 시간 킹칼리드국제공항 인근 연료저장고에서 화재가 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FlightRadar24는 공항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결항과 지연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후티 군사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다수의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으로 리야드 민감 시설과 얀부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우디는 후티 점령지에 보복 공습을 가했다. 연료저장고 피해 규모와 복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Malay Mail(AFP)
미국, 사우디에 F-35 48대 243억 달러 판매 잠정 승인 — 이스라엘 질적 군사우위와 충돌 논란후티의 사우디 본토 타격이 재개되고 이란 전쟁이 반년을 넘긴 상황에서 미 국무부는 9월 17~18일 사우디아라비아에 F-35 스텔스 전투기 48대를 포함한 총 243억 달러 규모 대외군사판매를 잠정 승인했다. 걸프 파트너의 방공·공군력을 보강하려는 조치로 해석되며 사우디는 2017년 이후 F-35 도입을 요청해 왔다. 미국이 법으로 유지해 온 이스라엘의 질적 군사우위 원칙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미 의회의 검토 기간이 남아 있어 최종 계약 체결과 인도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정] 유엔 이란 진상조사단 보고서는 9월 17일 이미 제출됐다 —(미나브 사망자는 약 150명) 이 보고서가 9월 21일 인권이슬롯에 보고될 예정이며 미나브 여학교 공습 사망자가 168명이라고 적었다. 확인 결과 보고서(A/HRC/63/61)는 9월 17일 제네바 인권이슬롯 제63차 회기(9월 7일~10월 9일)에 이미 제출됐고 OHCHR 발표 기준 사망자는 약 150명, 그중 아동이 약 120명이며 시설은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로 기재됐다. 168명은 이란 국영매체 집계였다. 조사단은 라메르드 스포츠단지·주거지 정밀타격으로 민간인 22명이 숨졌다며 미국이 무차별 공격으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결론지었고, 이란 정부에 대해서는 31개 주 시위 진압 과정의 아동 최소 221명 사망(최연소 2세), 3~8월 시위대 29명 처형, 1월 8일부터 5개월간 기록상 최장기 전국 인터넷 차단을 들어 인도에 반한 죄로 판단했다. 백악관은 이 분쟁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른 유일한 당사자는 이란 정권이라고 반박했다.
유엔총회, 압바스 화상연설을 152대 3으로 승인 — 미국의 비자 거부는 표결로 무력화됐다
EU가 미국에 비자 거부 재고를 요청했다고 전했으며 이 사안은 총회 표결로 결론이 났다. 유엔총회는 9월 17일 찬성 152, 반대 3, 기권 4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화상 연설을 승인했고, 결의에는 압바스와 다른 고위 당국자들이 향후 1년간 미국 입국이 제한될 경우 유엔 회의에 원격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조항도 담겼다. 미국은 반대표를 던졌고 태미 브루스 부대사는 자치정부가 파트너 대우를 원한다면 테러 지원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압바스의 화상 연설은 2년 연속이며 일반토의 주간 중에 이뤄진다. 연설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가자 누적 사망 73,910명 — 서안에서는 하루에 팔레스타인인·정착민 각 1명이 숨졌다 휴전 후 사망 1,381명·누적 73,795명이 소폭 늘었다. 9월 19일 가자 보건부 기준 누적 사망 73,910명, 부상 174,914명이며 2025년 10월 10일 휴전 발효 이후 사망은 1,390명, 부상은 4,801명이다. 직전 48시간 동안 시신 4구가 수습되고 17명이 다쳤다. 집계 시점 차이로 알쿠드스는 73,786명, 시리아 SANA는 73,789명을 전한다. 9월 20일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제닌 동쪽 가님 정착촌 인근에서 차량돌진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팔레스타인 남성 1명이 사살됐고 팔레스타인적신월사는 이스라엘군이 구급대 접근을 막았다고 밝혔으며, 중부 서안 할라미시 정착촌 인근에서 30세 이스라엘 정착민 1명이 총격으로 숨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병력 증파와 용의자 자택 철거를 지시했고 라말라·알비레 출입구가 전면 봉쇄됐다.
이스라엘 총선 D-36 — 조사 5개 중 4개서 야샤르 1위, 블록은 조사마다 뒤집힌다10월 27일 제26대 크네세트 120석 선거를 앞두고 9월 중순 조사 5개 가운데 4개에서 가디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의 신당 야샤르가 원내 1당으로 나타났다. 채널13은 야샤르 22석·리쿠드 19석, 칸은 25석·21석, 채널12는 24석·22석, 마아리브는 24석·23석이었고 i24NEWS만 리쿠드 27석·야샤르 22석으로 순서가 뒤집혔다. 진영별로는 네타냐후 블록 50~60석, 야권 블록 48~58석으로 채널13은 53대 53 동률, 칸은 야권 58대 여권 50이었으며 하레츠는 9월 17일 조사에서 친네타냐후 블록이 근소하게 앞선다고 전했다. 오페르 빈터의 '이스라엘의 백성'이 모든 조사에서 봉쇄선을 넘겨 4~5석을 확보했고 아랍 정당은 11~16석으로 집계돼 어느 쪽도 61석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구도가 이어진다.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탄약고 폭발 11명 사망 — "민간인이 버려진 탄약을 주워 모은다"2024년 12월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과도정부는 10년 넘는 내전이 남긴 탄약 재고 정리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9월 18~19일 데이르에조르주 서부 아야시의 군 진지 무기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병사 1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으며 국영매체는 병사들이 중량 탄약을 운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고 국방부는 19일 영결식을 열었다. 9월 9일 이들리브 무기고 폭발로 병사 14명이 숨진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반복된 사고다. 재난관리 당국자는 민간인이 버려진 탄약을 주워 모으고 있어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장소가 있다고 밝혀 추가 사고 위험을 인정했다. 폭발 원인 조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라크 "민병대 무장해제에 시한은 없다" — 9월 30일은 연합군 철수 시한알리 알자이디 총리 정부는 이란 전쟁 여파 속에 5월 이란계 민병대 무기를 국가 통제 아래 두기 위한 위원회를 꾸렸다. 총리 전 국가안보보좌관 카심 알아라지는 9월 19일 더내셔널에 임무 완수에 특정한 시한은 없으며 9월 30일 무장해제 완료 시한 보도는 전적으로 부정확하다고 말했고, 그 날짜는 쿠르드 자치지역 주둔 병력을 포함한 미국 주도 연합군의 철수 완료 시한이라고 설명했다. 아사이브 아흘 알하크·카타이브 이맘 알리·사라야 알살람은 무기를 국가 통제 아래 뒀다고 주장하며 카타이브 헤즈볼라와 하라카트 헤즈볼라 알누자바는 외국군 완전 철수 전까지 거부하고 있고, 일부는 무기가 이란에서 왔으니 이라크 국가 대신 이란에 반환해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 미군 철수 이후 이란 영향력 확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예멘 실향민은 유엔 집계로 9월 11일 4만 6,000명에서 15일 10만 명을 웃돌았고 현재 11만 2,000명 이상이며 후티가 홍해 항구 모카를 장악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 레바논은 9월 16일 아운 대통령이 AFP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의 안보협정과 무력 충돌 없는 헤즈볼라 무장해제를 거듭 밝힌 이후 9월 19~21일 사이 사상자 갱신과 파리 후속 회의 일정이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 4,319명 기준, 이틀째 미확인).
베를린 주의회 선거 좌파당 25.5%로 1위 — 사민당은 11.9%로 전후 처음 10%대- 오늘 치러진 두 주의회 선거에서 AfD의 2연승 여부가 쟁점이라고 전했으며 베를린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나왔다. ZDF 개표추계 기준 좌파당이 25.5%로 창당 이래 최고 성적을 내며 1위에 올랐고 CDU 19.9%, 녹색당 15.3%, AfD 14.3%, SPD 11.9%, BSW 5% 순이었다. 좌파당 선두후보 엘리프 에랄프는 지지자들에게 함께 역사를 썼다고 선언했고 SPD 후보 슈테펜 크라흐는 우리는 더 이상 베를린의 정당이 아니며 전환점이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베를린에서 사민당이 10%대로 내려간 것은 전후 처음이다. 카이 베그너 시장(CDU)의 대연정을 대체할 좌파당 주도 연정 협상이 다음 쟁점이다.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AfD 1위 — CDU 5% 붕괴에 메르츠 "재앙", 당 지도부는 거취론 일축같은 날 치러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 선거에서 AfD가 37.9~38.1%로 마누엘라 슈베지히 총리의 SPD(35.5~35.9%)를 근소하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추계 시점 차이로 ZDF는 AfD 37.9·SPD 35.9·CDU 5.2·녹색 5.4를, 타게스슈피겔은 AfD 38.1·SPD 35.5·CDU 4.9·녹색 5.6을 제시했고 좌파당 6.5%, BSW 4.9%, FDP 1%였으며 투표율은 75%를 넘었다. 메르츠 총리의 CDU가 주의회 진입선을 오가는 전후 최악의 성적을 내자 메르츠는 결과를 재앙이라고 표현했고 당 지도부는 연방총리는 연방총리로 남는다며 거취 논란을 막았다. AfD 선두후보 라이프에리크 홀름은 가능하다면 집권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수학적으로 유력한 선택지는 SPD·좌파당·녹색당 연정이다. 주선관위 최종 확정치 발표가 남아 있다.
러시아 하원 선거 통합러시아 57.4% — 출구조사 49%와 8%포인트 넘게 벌어졌다전날 판에서 결과 확인 과제로 남긴 9월 18~20일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의 중간 개표가 나왔다. 9월 21일 오전 개표율 35.07% 기준 통합러시아 57.39%, 공산당 13.78%, 자유민주당 9.06%, 새로운사람들 7.97%, 공정러시아 5.21%로 원내 5당 구도가 유지됐고 연금생활자당 2.13~2.16%, 녹색당 1.03% 등은 5% 봉쇄선 아래였다. 최종 투표율은 56.66%이며 모스크바 전자투표로 사흘간 약 350만 표가 처리됐다. 블룸버그가 전한 출구조사는 통합러시아 49%로 중앙선관위 집계보다 8%포인트 넘게 낮아 독립 매체들이 격차를 문제 삼고 있고, 당국은 투표 마지막 날 가장 활발하고 대규모인 외부 사이버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450석 배분을 포함한 최종 결과는 중앙선관위 전체 프로토콜 집계 완료 후 확정된다.
우크라이나, 투표 최종일에 모스크바 정유공장 타격 — 3명 사망, 드론 규모는 출처마다 크게 다르다전날 판의 러시아 16개 지역 드론 공격은 선거 최종일에 맞춘 대규모 공습으로 이어졌다. 9월 19~20일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를 포함한 다수 지역을 공격해 모스크바주에서 3명이 숨졌으며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주지사는 초기 2명 사망 후 1명이 병원에서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연간 원유처리 1,160만 톤 규모 모스크바 정유공장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라멘스코예 지구에서는 21층 아파트 주민 400명(아동 70명 포함)이 대피했다. 드론 숫자는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 76기 요격, 러시아 국방부 9월 19일 12시간 동안 288기 격추, 모스크바타임스 토요일 이후 1,600기 이상(모스크바행 450기 포함), NPR 1,000기 이상 발사로 크게 엇갈리며 모두 러시아 측 발표이거나 그 인용이다. 도모데도보·주콥스키·사라토프 공항이 일시 운항 제한됐고 소뱌닌은 선거를 방해하려던 공격이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EU 대러 개인제재, 7일짜리 임시연장으로 연명 — 9월 22일 자정이 진짜 시한전날 판에서 전한 연장 합의 실패는 초단기 연장으로 봉합된 상태다. 9월 15일 EU 대사급 회의는 통상 6개월인 개인제재 갱신 대신 7일만 연장해 만료일을 9월 22일로 미뤘고 이 조치로 약 2,600~3,000건의 개인·단체 지정이 실효를 면했다. 슬로바키아는 알리셰르 우스마노프와 미하일 프리드만의 명단 삭제를, 프랑스는 우스마노프 삭제를 각각 요구하며 프랑스는 이를 국가안보 사안이자 아제르바이잔에 억류된 자국민 석방 교섭과 연결지어 설명한다. 27개국 만장일치가 필요한 구조에서 한 나라의 요구가 전체를 묶어 세우는 취약성이 드러났다. 9월 22일 자정까지 합의가 없으면 개인제재가 일괄 실효되며 프랑스 등지의 동결자산 해제로 이어질 수 있어 22~23일 협상이 고비다.
스웨덴 조각 시한 9월 28일까지 일주일 — 좌파당 각료직 요구와 중앙당 거부가 맞물려 있다전날 판의 교착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9월 18일 안드레아스 노를렌 의회 의장이 슬롯민주당 대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에게 조각을 위임했고 시한은 9월 28일이다. 9월 13일 총선에서 좌파 블록이 349석 중 176석으로 우파 173석에 3석 차 과반을 확보했으며, 안데르손은 녹색당·중앙당·좌파당의 지지를 모두 받아야 한다. 좌파당은 각료직 배분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중앙당은 좌파당 요구를 수용한 정부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밝혀 두 요구가 동시에 성립하지 않는 상태다. 안데르손은 모든 정치세력이 당략을 접어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9월 28일까지 실패하면 9월 17일 사임한 울프 크리스테르손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프랑스 2027 예산 심의 앞두고 좌파 4당 불신임 예고 — 캐스팅보트는 RN 122석전날 판에서 전한 좌파 4당의 불신임 예고가 구체화됐다. 9월 13일 뤼마니테 축제 토론에서 마틸드 파노(LFI), 시리엘 샤틀랭(녹색), 스테판 푀(공산), 보리스 발로(슬롯당) 등 4당 대표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정부에 대한 불신임을 예고했고 앞의 세 정파는 예산안 심의가 시작되는 9월 말 자발적으로 동의안을 낼 수 있다. 르코르뉘 총리는 9월 18일까지 고등재정위원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국민의회 심의는 10월부터다. 122석을 쥔 마린 르펜의 국민연합이 결정권을 갖고 있고 르펜은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불완전하더라도 예산은 필요하다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한다. 정부는 헌법 49조3항이나 행정명령으로 표결을 우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적자 목표와 절감 규모는 이틀째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 노동당 27% 대 리폼 23% — 버넘 총리 불만율은 한 달 만에 14%포인트 급등전날 판은 YouGov 조사에서 앤디 버넘 총리가 순호감 +7로 주요 정치인 중 유일한 플러스라고 전했으며 입소스 조사는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입소스가 9월 10~15일 영국 성인 1,03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노동당 27%(-1), 리폼UK 23%(-2), 보수당 21%(+3), 녹색당 13%(+1), 자민당 8%(-1)로 노동당이 4%포인트 앞섰다. 버넘 개인에 대해서는 만족 31%(+2), 불만 44%(+14)로 불만율이 한 달 만에 14%포인트 뛰었고 정부가 유능하다는 응답은 27%(전월 19%),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7%(전월 52%)였다. 두 조사의 대상과 문항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 9월 27일 리버풀에서 개막하는 노동당 전당대회가 버넘 체제의 첫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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