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정이안)

업글할매의 바카라방 이야기

by업글할매

《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

이 바카라의 저자이신 정이안 작가님은 한의사이시다. 현재 정이안 한의원을 운영하시면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님으로 활동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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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바카라이 도착하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는데, 순간 너무도 놀래서 잠깐 바카라 넘기는 것을 멈췄다. 정이안 작가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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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환자들에게 습관을 처방해오셨다고 하는데, 환자뿐만이 아니라, 작가님 자신에게조차 습관 처방을 철저히 해 오신 것 같다. 그 결과가 지금의 완벽하리만치 아름다운 모습이 되셨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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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 이 바카라을 열심히 읽고 그대로 작가님의 처방을 따라 한다면, 비록 칠십을 넘긴 나는 힘들더라도, 이제 마흔으로 접어드신 분들은 틀림없이 아름다운 마흔을 맞이하실 거라는 생각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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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동안 성공한 사업가도 많이 만나보시고, 그냥 보통의 가정주부들도 진찰하시면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본인이 자신의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노력조차 안 한다면, 아픈 몸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건강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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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 아침마당 》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시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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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안 박사의 건강 톡톡 》이라는 유튜브 채널 또한 함께 운영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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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1장 : 마흔,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원칙
2장 : 정, 몸속부터 바로 세워라
3장 : 기, 느리게 나이 들기 위한 최적의 에너지 시스템
4장 : 신, 마흔부터, 느리게, 일흔에도 나답게


《 동의보감 》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이루는 요소를 정, 기, 신 세 가지로 나눈다고 한다. “정”은 구조적인 몸이고, “기”는 몸과 정신 사이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와 마음, 감정을 의미하며, “신”은 정신, 영혼, 초자아를 의미한다고 정이안 작가님께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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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 동의보감 》과 같은 한의학을 가까이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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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나이를 이긴다는 말씀이 굉장히 가슴에 와닿았다. 사람은 만 서른네 살에 처음으로 급속하게 늙기 시작하며, 만 예순 살, 만 일흔여덟 살에 또 급속하게 늙는다는, 신경과학자 토니 와이스코레이 교수님의 연구 결과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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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한 살인 나한테도 마지막 기회가 한 번 더 남아있는 것 같다. 이미 만 서른네 살과 만 예순 살은 지나가버렸지만 아직 만 일흔여덟 살은 안됐으니까, 이때까지 시간을 조금 벌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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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아무리 밤을 새워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던 것이,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했다가는 당장 몸이 탈이 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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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청춘일 것 같았던 때는 하루에 커피를 10잔 이상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던 것이. 이제는 두 잔 이상을 마시면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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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달라진 몸을 되돌리지 못할 경우에는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게 되고, 여러 가지 만성질환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정이안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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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 이 바카라을 칠십을 막 넘긴 지금이 아니라, 나이 마흔에 읽었더라면 아마도 지금의 나의 인생과 나의 모습은 어쩌면 많이도 변해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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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다행스럽게도 소위 은퇴라는 것을 하고 나서부터, “노션‘이라는 아주 소중한 공부를 한 덕분에, 나의 루틴이라는 것도 만들어보고, To Do List”라는 것도 만들어서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실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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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인지 지금은 어디를 가면 비록 흰머리로 다녀도, 나이보다는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가끔 듣곤 한다. 오히려 중년일 때는 일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늘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다 보니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자주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는 오히려 생기가 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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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 작가님 말씀처럼 매일같이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서 실천해나가고 있는 것이 칠십 하나라는 나이를 이기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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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듯이 100세 시대가 되었다. 비록 내 나이 마흔에는 실천을 못했더라도, 아직은 2~30년이라는 세월이 어쩌면 나한테도 주어질지도 모르니까, 《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를 《 칠십,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로 고치고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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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화의 속도는 마흔 전에 결정된다고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이유인 것 같다. 이것 역시 꾸준한 관리 외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가지”만 기억하라고 하신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체온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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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누누이 들어왔던 말들이지만 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쳤었다. 이제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노인이라는 대열에 끼다 보니, 이제서야 이 말이 지닌 깊은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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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주 상세히 설명해놓으셨다. 입맛 없고 소화가 안될 때는 옥수수를 먹으라는 말씀에 무척이나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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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옥수수를 좋아해서 평소에 아주 즐겨먹는 것이었는데, 소화가 잘 안되는 줄 알고 일부러 속이 불편할 때는 오히려 피했었다. 하지만 속이 불편하고 입맛 없을 때는 옥수수를 먹으라는 작가님 말씀에 괜히 신이 난다. 이제부터는 좋아하는 옥수수를 맘껏 먹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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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체온을 올린다면 아마도 우리는 병원을 찾아다니느라고 헤맬 필요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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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딱 “이 3가지”를 그래도 나름 지키면서 살아가고는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마흔이라는 나이가 아니고, 칠십 대에 접어들어서인지 눈데 뜨게 큰 효과는 보이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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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 또한 마흔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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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몸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작가님의 말씀에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


“마흔부터, 느리게, 일흔에도 나답게”라고 작가님은 말씀하셨는데, 나한테 마흔은 정말로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정신없이 일만 하고 살았었다. 난생처음으로 내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시작부터 꼬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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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산 가게를 지켜나가느라고, 나의 사십 대와 오십 대 초반은 그야말로 잿빛 인생이 따로 없었다. 오죽하면 하늘이 정말로 노랗게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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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는 느리게가 아니라 환갑, 진갑 다 지나고 칠십이 가까워서야 간신히 “느리게”라는 말이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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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흔에는 “나답게”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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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00세 시대이다 보니 우리 때의 마흔은 지금은 삼십이 채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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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의 마흔은 우리하고는 다르니까 정이안 작가님의 《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 이 바카라을 부지런히 읽고 그대로 실천만 한다면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마흔부터, 느리게, 일흔에도 나답게”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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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가 온 것이다.




《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
이 바카라은 “더퀘스트”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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