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위로할 때 ( 김나위 )

업글할매의 바카라방 이야기

by업글할매

< 내가 나를 위로할 때>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바카라이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고 예쁜 삽화를 같이 곁들여서 읽다보니 읽는 맛이 한결 더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지는 바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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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를 위로할 때 >의 김나위작가님은 이 바카라에서 많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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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은 삶의 흔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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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노력하려고 하지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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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가 그렇지, 뭐!“라고, 혹시나 한탄하고 있는 우리에게 바로 나 자신을 소개해준다. 그리고는 일깨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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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생각보다 잘 살아내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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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이 김나위 작가님은 행복한 삶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작가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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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이 평탄하게만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고 ​이 바카라의 첫 페이지부터 김나위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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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 삶의 영역에서 벼락같은 사건을 겪고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단다. ​이런 상처들은 우리에게 큰 아픔인 동시에 우리를 성장시키는 거름이 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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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사연 없는 집 없고 아픔 없는 집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더욱 더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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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은 오로지 나만이 짊어지고 있다는 듯이 ​어깨 축 늘어뜨리고 맥 없는 얼굴의 기운 빠진 상태로 오래들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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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나 만이 짊어지는 무거운 짐이 아니었음을 ~~


수저 계급표
흙 수저 :
자산 5천만 원 미만 또는 연수입 2천만 원 미만
동수 저 :
자산 5억원 이상 또는 연수입 5천5백만 원 이상
은수저 :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연수입 8천만 원 이상
금수저 :
자산 20억 원 이상 또는 연수입 2억 원 이상
다이아몬드 수저 :
자산 30억 원 이상 혹은 연수입 3억 원 이상
( 내가 나를 위로할 때 )


난 은 수저는 색깔이 자꾸 변하는 바람에 자주 닦아줘야 하고 다루기가 불편해서 싫고, ​금수저는 무거워서도 싫은데다가 그 특유의 누런 색깔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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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사한 노랑색도아니고 뭔가 튀어보이게 하기위해서 인공 감미료가 섞인 느낌이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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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 흔한 금 목걸이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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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이아몬드 수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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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저는 부담없이 쓸 수 있고 내 마음에 쏙드는 그런 편안한 수저가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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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금수저가 밥 맛을 더욱 더 좋게 하는 것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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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가진 내공과 손 맛이 바로 금수저의 가치를 넘어서더라.



김희애 배우의 특급 비법 여섯 가지
첫째 : 특급 매력을 만들 것
둘째 : 터닝 포인트를 준비할 것
셋째 : 계속 그리고 계속 또 그리고 계속할 것
넷째 : 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을 것
다섯째 : 충분한 시간을 들일 것
여섯째 : 나이 드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을 것
( 내가 나를 위로할 때 )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희애의 운명을 바꾸는 여섯 가지 비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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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인 특급 매력만 빼고는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은데도 ​결코 아무나 할 수 없기에 특급 비법이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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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급 매력을 만들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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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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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테 매력이 있었다면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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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늘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들 했다.

그리고 귀엽다고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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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쁘다는 소리보다 이 귀엽다는 소리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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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도 가끔 젊은 사람들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주바카라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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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부터 은퇴하기까지는 일단 일만 했다하면 죽기살기로 해대는 그 모습이 사람들로 부터 멋있다는 소리도 가끔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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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칠십이라는 나이에 온라인카지노에 글을 올리는 모습이 또 멋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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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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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이게 특급 매력일까?라는 생각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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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이다.

고로 나한테는 그 대단한 특급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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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신랑한테 잔소리를 듣고사는가 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참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김나위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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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순간을 채움의 순간으로 바꾸면서 그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기다림의 순간까지도 즐길 수 있다는 말씀에 새삼 코끝이 찡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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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속아서 가게를 사는 바람에 5년이 넘도록 어마어마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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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도 없었고 낯선 이국 땅에서 영어도 서툴렀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너무 믿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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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망했다는 사실보다 더 가슴을 아프게 했던 것은 ​서로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할, 같은 교포한테 속았다는 사실이 너무도 가슴아프고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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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져 내려 앉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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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양반이 그때 한 말이 아직도 가슴 한편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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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늘이 노랗다고 말을 하는가 했더니 그때 쳐다보고 다니던 하늘이 진짜로 노랗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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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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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하나 없는 가게는 지키고는 있어야 했고 먹고는 살아야했기에,가게가 끝나면 그 길로 빌딩 청소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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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렇게 투잡 까지는 흔히 보는 일인지만, 그때 우리 집 양반은 쓰리잡까지 뛰어야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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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지문이 닳도록 일만 하고 살았던 것이다.

그것도 미래가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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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때 그 시간을 김나위 작가님 말씀처럼, 그냥 넋 놓고 기다리기만 하지를 않고 ​나름 열심히 레시피도 개발하고 짧은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인고의 세월을 견디다보니, 어느 날 환한 햇살이 비치는 날이 찾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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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그렇게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는지 내 자신이 대견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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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그 힘들었던 상황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서 후에 비즈니스를 더 잘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어 준 것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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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사라져가는 말들이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고사성어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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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진감래라는 말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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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낙이 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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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이 안 사라지는 세상에서 오래도록 살고 싶다.


아무리 잘 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너무 안 맞는다면 ?


김나위 작가님은 이럴 때는 때로는 피하는 것도 지혜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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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하무함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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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도 잠시 피해가라고 했는데 하물며 그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굳이 소나기 까지 맞아가면서 감기걸리고 몸살까지 나봤자 결국 나만 손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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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나 대신 아파줄 사람없다.


내 몸은 내가 챙기는 것이 최고의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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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위 작가님의 늙어가는 것에 대한 멋진 문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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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시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단다.


그리고 아무리 원하지 않더라도 나이를 먹을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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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똑같은 나이라고 해도 “살아가는 나이”는 다를 수 있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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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젊게 사느냐, 나이보다 더 노숙하게 사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또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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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살자.


화장 곱게 하고 주름 진 얼굴 가리느라고 애쓰는 젊음이 아니라​깊게 파인 주름 당당하게 내보이고

윤기없는 흰머리 휘날리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는 노장을 과시하는 그런 패기를 지닌 젊음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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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나이 먹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지레 늙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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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할머니, 귀여운 할머니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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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 수록 지켜야 할 것은 동안이 아니라 동심이라고 유인경 방송인께서 말씀하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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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그저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한 것 투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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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소확행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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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우리 집 양반한테 혼난다.

나잇값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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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잇값 안할련다.

그냥 어린아이 처럼 살고 싶다.


인터넷에서 성공한 인생을 검색하면 이런 문장이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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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공감이 가게 만드는 구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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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지만 우리 집 양반은 확실히 성공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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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십대 초반인 양반이 하루 세끼에다가 간식까지 대령하는 마누라가 옆에 있으니 그 이상 더 성공한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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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이 있다고 코 앞에다 들이댔더니 그야말로 콧방귀도 안 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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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한 일을 웬 호들갑이냐고 되려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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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세상은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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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얻어 먹는 것도 눈치보인다는 그런 남편들도 있는 세상에서 정말 복에 겨운 소리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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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에 참으로 많은 생각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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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니까 하면서 많은 배려를 하고 이해를 하면서도 하루 종일 울리지 않는 전화기 쳐다보는 심정을 과연 얼마나 공감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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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우리 집 양반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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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 사람있으면 밥 사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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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화들을 참 안한다. 우리가 하기 전에는 스스로 알아서 한 번도 전화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그런 쓸쓸한 인간 관계는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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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내려놓고 산지 오래됐지만 그래도 왜 이리 가끔 한 번씩 외로움이 밀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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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멀었다.

도 닦으려면 ….



이 바카라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말씀하시는 김나위 작가님의 생각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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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혼자의 간편함을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원하는 자신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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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아이러니를 갖고 살아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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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들어내는 희로애락이야 말로 인위적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인생의 참맛이라는 표현이 너무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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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바카라이다.

많은 위로를 주는 따뜻한 바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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