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이민규 )

업글할매의 바카라방 이야기

by업글할매

< 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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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작가님은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 심리학과 인지 행동 치료법이라는그 어려운 과제를, ​쉽고 흥미롭게 대중화를 시켜주신 대한민국의 대표 심리학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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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에서 이민규 작가님은 ​새로운 관점을 취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자기만의 고정 관념을 파약해야 하며, ​그리고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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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가구를 치우지 않으면 방에 새 가구를 들여놓을 수가 없듯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새로운 관점을 취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 ​늘 알고는 있으면서도 마음대로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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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밖에~~




이민규 작가님은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고정 관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타인 및 세상에 대한 관점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 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는 바카라을 쓰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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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관점을 한 번 바꿔봐야겠다.


“관점이 달라지면 태도가 달라지고 태도가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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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을 당하고도, 어떤 사람은 폐인이 되고, 어떤 사람은 시인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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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스트레스도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약이 되듯이,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란다.


캐시 에론슨말에 의하면 우리는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실수나 허점이 오히려 그 사람의 매력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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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작가님은 2% 부족한 사람이 더 사랑받는 이유를 심리학에서는 “빈틈 효과“라고 설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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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일수록 어쩌다 한 번 빈틈을 보이면 ​그 완벽한 사람 역시도, 나랑 별반 차이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안도감 또한 드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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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이 지나치게 똑똑하거나 지나치게 완벽하다 보면, 사람 냄새가 덜 나서 정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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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우연이 되고 우연은 운명이 된다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 자기 이행적 예언 >이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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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하는 짓마다 수상해 보이고​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미운 짓만 골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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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관점에 띠라서 상대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 자기 이행적 예언 >이라고 이민규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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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운 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다는 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체험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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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할 수 있듯이 상대도 나를 미워할 수 있으며, ​나에게도 장점이 있듯이 상대에게도 얼마든지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제대로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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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상대방이 나를 미워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참 못나게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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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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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자식한테도 귀찮은 존재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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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말자.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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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닦아가듯이 그저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원하는 대로 믿고 바라는 대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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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 준 사람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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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것이라고 늘 응원해 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면, 상대방은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다 보니 결국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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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효과를 심리학에서는 < 피그말리온 효과 >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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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서, “당신은 정말 마음이 넓은 것 같아~~”라는, 그런 말을 자주 듣고 사는 남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내의 믿음대로 행동하면서 저절로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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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도록이면 우리 집 양반을 추켜세워 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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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쩜 그렇게 못하는 것이 없어?

당신은 참 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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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맘에 없는 소리라도 남편이 변하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추켜세워줬더니, ​오히려 왕자병에 걸리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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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난 남편 모시고 사는 당신은 행복한 줄 알고 살라고 해서 결국 도로 무수리로 돌아왔다.


노인의 시간은 실제로 빠르게 흐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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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나이가 드니까 세월 가는 것이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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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대에는 세월의 흐림이 20킬로로 가더니 30에는 30킬로, 40대에는 40킬로, ​그리고 육십, 칠십이 넘으니까시속 70킬로로 달린다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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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더 짧게 느껴지는 이유를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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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시간의 길이를 자기가 살아온 시간과 비교해서 판단하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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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년이라도 5세 아이는 인생의 5분의 1로 느끼고, ​50세는 인생의 50분의 1로 느끼기 때문에, 5세 아이보다 1년을 10배나 빠르게 느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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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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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것도 서러운데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하지만 말고, ​새로운 경험과 기억을 많이 만들어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도록 하라는 이민규 작가님의 말씀이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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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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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천천히 흐르게 할 수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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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은 공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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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작가님이 제시해 주시는 시간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이 의외로 가까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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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부를 하고, 낯선 곳을 여행도 해보고, ​독서 동아리에 참여해서 낯선 주제의 바카라들을 읽어 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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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모여서 바카라도 부지런히 읽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다만 너무도 해보고 싶은 여행은 가정 형편상, 삼식이 아저씨가 버티고 있어서 내 마음대로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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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젠가는 이것 또한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싶은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때는 아마도 가슴이 떨리지를 않고 무릎만 떨릴까 봐 그것이 걱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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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잃기 때문이라고 이민규 작가님 또한 강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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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하나라는 나이에도 아직껏 호기심이 넘쳐서 걱정이고, 분수에 맞지 않게 도전하려고 해서

오히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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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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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체력은 떨어지고 있어도 마음만은 이팔청춘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기보다 밥을 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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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촌이나 2촌도 아니고 사돈의 팔촌도 아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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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1촌이나 2촌한테 배가 아프면 그건 병원에 가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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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세계 최고 부자라고 해서 배 아파하는 사람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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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중에는 그것마저도 배 아파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그건 정상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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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족은 아니면서 평소에 나랑 가깝게 지냈던 사람이 먼저 출세를 했다거나, ​내가 볼 때는 나보다 별로인 것 같은데 나보다 훨씬 더 시집을 잘 갔을 경우, 이럴 때 우리는 배가 아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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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심리학에서는 < 제로섬 게임 >이라고 설명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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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늘 자신의 자존감과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항상 누군가와 비교를 하는데, ​그게 바로 가까운 사람이거나 배경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이민규 작가님은 설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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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가까운 사람들한테 상처 또한 받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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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교하는 버릇을 버리자.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싹트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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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어려서부터 내 주장을 못하고 살아서인지 남과 비교하는 것을 안 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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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 주제 파악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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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비교를 안 하는 좋은 습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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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행만 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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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렇게 온라인카지노에 글을 쓰다보니, 가끔 한 번씩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의 글을 벤치마킹이라는 명목으로 들여다본다. ​너무도 잘하고 있는 모습에 순간 기가 팍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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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한 것은 시기 질투는 안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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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시기 질투한다면 보기 싫어서 어따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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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기 질투보다는,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없이 작아지면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나 자신을 가끔 불쌍히 여기면서 토닥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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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도 특유의 잘 털고 일어나는 성격 덕분에 또 탁탁 털고 일어나서, 나만의 스타일로 내 글을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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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밥을 사는 편에 한 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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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밥 하나만큼은 정말 많이도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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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서로 서로 따뜻한 밥을 사주는 그런 따뜻한 슬롯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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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제 밥 한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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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사라져가는 것이 너무도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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