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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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의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의 문학부 교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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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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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말공부 > , <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의 수많은 저서가 있다.



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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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에서 50대는 투명인간 취급을 당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 자란 자녀들은 부모와 말 섞는 걸 아주 싫어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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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50대는 이성이 쳐다보지도 않는단다. ​그래서 50이 되면 폭발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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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그리고 다 자란 자녀들이 부모와는 일체 어떤 대화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도 지극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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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0대는 남자든 여자든 아무도 이성이 쳐다보지를 않는다는 말에는 약간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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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남성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요즈음의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젊어도 너무 젊고, 예뻐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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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오십이라는 나이가 주는 약간의 우울함 같은 것은 있을 수 있으니까,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를 읽다 보면, 인생의 큰 변화 앞에서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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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의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50이 되면 이제는 더 이상 큰 꿈도 갖지 말고,폭넓은 관계도 유지하지 말고, 자존심 또한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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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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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버려도 되지만 그대신 자존감은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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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사람처럼 힘든 것이 없더라. 이 사람 저 사람 쓰잘데 없이 폭넓게 유지하느라고 바쁘기만 했다. ​괜히 시간 낭비하고 에너지 낭비했던 것을 이제는 오로지 나를 위해서 써보자고 일단 생각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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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으면 남을 부러워할 시기는 지난 것이란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싹트기 시작한다는 말처럼 남과 비교하는 것을 멈추고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50부터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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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오십이 넘어서도 수도없이 비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사람이 50이 넘으면, 인간관계도 확실히 이전과 많이 달라진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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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과 만나야 할 이유도 없어지고 오히려 친구나 지인들과의 교제를 줄여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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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AY” 가 무엇인지를 살피고 나를 위한 내 길을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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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으니까 모르는 사람을 새로 만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려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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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이 주는 마음 편함이나 공감들을 새로운 사람들한테서 기대하기가 너무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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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으면 이런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바카라이나 읽던가, 나를 위한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50이 넘으면 지금까지는 멀게만 느껴젔던 노화와 죽음이 ​눈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는 것도, 이제는 실감하게 된다고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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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50”이라는 나이를 인생의 대변환기라고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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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아하고 보니 50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변환점이 될 수는 있지만, ​노화와 죽음을 생각하기에는 50이라는 나이는 아직은 너무 젊은 것 같다.



50세야말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라고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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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도 되기 전에는 어떻게 그 다사다난했던 인생에 대한 철학을 이해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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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넘어서야만 비로소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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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야말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라고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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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철학이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재미없고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의 괴상한 학문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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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깊은 생각과 사고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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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십이 넘어가고 나이가 더 들어가면 갈수록,​이제는 철학이라든가 그 어려운 심리학에 가까이 다가갈 수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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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진정으로 철학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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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으면 이제는 SNS 같은 곳에서 “좋아요”는 필요 없는 나이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새겨두라고,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이 따끔하게 침을 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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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괜히 뜨끔해지면서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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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라는 나이에도 “좋아요”에 연연하지 말라는데, ​난 어쩌자고 칠십을 넘어서도 오늘도 “좋아요”가 몇 개 달렸는가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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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아요”의 숫자에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아직은 내려놓고 싶지가 않으니 참으로 걱정이다.



오십이 넘고 나서도 젊음과 경쟁하려 들면 결국에는 나만 골병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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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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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흰머리로 도배를 해도 편하게 받아들이고, ​눈가에 주름이 하나씩 잡혀가는 것도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이라고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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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내려놓는 순간 마음의 평화는 찾아오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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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러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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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내려놓고 가볍게 살자.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의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은 우리들한테 이러한 메시지를 남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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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넘어서 찾아오는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생관을 확 바꿔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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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인생의 목적과 가치관을 오직 나 중심으로 재정립을 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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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던 그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서, ​오직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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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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