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미노아 고스케)

업글할매의 바카라방 #45

by업글할매

이 바카라 역시 제목이 멋있어서 구매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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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던 완전 미쳐서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자연스럽게 이 바카라의 제목에 꽂힌 것같다. ​작가님의 비주얼 또한 남과 다른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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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천재 편집자로 불리는 미노와 고스케 작가님은 ​한국을 너무 좋아한단다. 그리고 한국에 올 때마다 불고기와 게장을 엄청나게 많이 드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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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좌절도 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는 하나의 스토리에 지나지 않으니까 ​일단 마음을 비우고

뭐든지 미친 듯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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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미친 듯이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라는 브랜드가 만들어 질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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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2017년 6월에 “미노와 편집실”이라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최첨단을 달리는 온라인 살롱을 만드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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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뭐든지 빠르다.


와세다 대학생 시절에공부는 안 하고 캠퍼스에서 허구한 날 술을 퍼마시며 시간을 허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후에 와세다 대학 문학부 캠퍼스에서 술 판매가 금지된 것은 작가님 때문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단다.


편집자라는 직업은 스스로 미친 듯이 매달릴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란다. ​그러고는 그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든 수익으로 연결시키며 ​압도적인 생산성을 만들기 위해 맹렬하게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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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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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열광하고 미치라고…


이렇듯 미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이뤄낼 수 없다는 것에 ​완전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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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젊었을 때는 무엇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로 미친 듯이 해댔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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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문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비록 작고 소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온갖 열정을 다 쏟아 부으면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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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랫동안 한국의 온라인카지노 카페 같은 것을 운영했었다. ​영어가 능숙한 것도 아니었고 워낙 한국 음식을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미국 음식에 대해서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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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비즈니스라는 시작을 하고 나니 정말로 하늘이 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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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어서 검색만 하면 나오는 때도 아니었다. ​그야말로 매일같이 마트로 가서 진열돼 있는 상품 들여다보고 메모장에다 기록하고 ​그 수많은 야채랑 시즈닝 이름들을 적어가면서 혼자서 달달 외우면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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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솟아나는지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였다. ​닥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을 그때도 실감하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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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처럼 비록 분야는 다르지만 ​난 나 나름대로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로 미친 듯이 일했다. ​그 결과 그토록 그리워하던 내 나라 내 조국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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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젊었을 때처럼의 열정은 아니더라도 ​내 체력이 닿는 한 또 새로운 공부라는 목표를 세우고 또다시 미친 듯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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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산다!

미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이뤄낼 수가 없는 것 같다.


언제나 미쳐있는 사람만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며
그 미래가 현실이 된 후에야
비로소 이해받을 수 있다.

-미치지 않고서야-



나는 니들이 자고 있을 때도 일하고
누구보다 많은 양을 해치웠어.
그러니까
얕잡아 보지 말라고!!

- 미치지 않고서야 -



어떻게든 내가 극복할 수 있는 양으로는 게임이 안된단다. ​그런 식으로는 초능력이라는 것이 생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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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불가능하고 어떤 방법을 써도 도저히 안 될 정도의 부담을 자신에게 가했을 때 ​그때 비로소 방어 본능이 싹을 틔우며 진화하게 된단다. ​그러면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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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넘어라!”라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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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괴짜로 알려져 있다 보니 작가님이 이슈가 될 때마다 비난 또한 늘어나지만 ​그런 비난 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정말 괴물 작가님이시다.


1: 재미있는 것에 열정적으로 매달려라.
2: 수익으로 연결시키며 팬을 모아가라.
3: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라.
4: 생산성을 높여라, 압도적으로.

- 미치지 않고서야 -


AI의 발달로 사무적이고 기계적인 일은 앞으로는 거의 다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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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편애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가 인간의 마지막 무기가 될 것이라고 작가님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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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너무도 인간적인” 바로 이 스타일은 앞으로 찾아올 시대에 강점이 될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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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인간이 가진 너무도 인간적인 측면에는 그 어느 뛰어난 로봇이라고 감히 다가오지를 못하게 하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으니까 ​자신의 손으로, 머리로, 발로 이름으로 돈을 벌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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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격표를 의식하지 않으면 평생 누군가가 먹여주는 돼지로 남을 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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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름과 내 생각만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막상 해보니 여러 면에서 뿌듯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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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향상되고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인 만큼 그만큼 더

바카라임감과 성실함도 더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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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두고 브랜딩이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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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참 어렵다!!


좋아하는 일을 하란다. 그러고는 절대로 도망치지도 말고, ​돈을 벌으란다. ​그러고 나서

돈을 번 후에 그때 낭만을 말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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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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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젊은 사람들의 돈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높아져서 ​이제는 옛날처럼

평생을 죽어라고 일을 해야 간신히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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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방식도 달라지고 노하우도 바뀌고 ​현명하게 대처하면 아마도 우리보다는 빠른 시일안에 ​경제적 자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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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없이 낭만은 조금 어두워 보인다.


모두가 자신이 진정 열광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한다면 ​세상은 더 혁신적이고 긍정적인 것이 될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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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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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힘차게 말씀하신다.


바보가 되어 날아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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