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피해자, 담당형사가 전부 친척이란 끔찍한 사실 잔혹한 가족사의 비밀 파헤치기 - 무인손잡이 연재 시작 무인손잡이 잔혹한 가족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르포형식의 기록입니다. [무인손잡이]는 제가 경험한 실화입니다. 저는 혈소판 수치가 제로에 가까운 불치병으로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 환자입니다. 작은 사고에도 혈관이 터져 피가 멈추지 않아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유도하는 일이 반복되는 겁니다. 즉, 사고사로 위장하려는 겁니다. 스토커 차운민이 저의 집 앞에 있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한 경사로에서 주차시비를 걸며 사고를 유도합니다. 그렇게 차운민과 폭행사건이 터지고 합의하는 중에 차운민은 저의 친척이며 사고를 유도했다는 결정적 증언을 합니다 . 스토커(차운민)와 피해자인 저, 그리고 둘의 폭행사건을 담당한 형사가 전부 친척이라는 끔찍한 사실! 저는 운이 좋은 피해자입니다. 많은 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사정을 알리지도 못한채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해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데 피해자들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생존한 피해자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있는 걸 보면서 힘을 얻었 으면 합니다. <무인손잡이>는 현재진행중인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